방현석 작가는 최근 출간한 ‘이재명 평전’(도서출판 아시아)에서 이재명 대통령이 초등학교 5학년 때 겪었던 일화를 언급한다.
작가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초등학교 5학년 때 서울로 떠나는 형이 사주고 간 병아리 키우기에 실패했다.
그러나 이 대통령은 형이 다시 병아리 50마리를 사주자 사육일지를 쓰며 병아리 키우기에서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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