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는 끝났지만, 여운은 계속되고 있다.
박보영과 박진영이 주연한 tvN 드라마 ‘미지의 서울’이 종영 후 대본집으로 팬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3일 인터넷 서점 예스24에 따르면 ‘미지의 서울’의 대본을 엮은 ‘대본집 세트’가 지난달 17일 예약판매를 시작한 이후 종합 판매 순위 19위와 예술분야 1위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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