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다이노스 외국인투수 로건 앨런과 키움히어로즈 ‘캡틴’ 송성문이 지난 6월 대체선수 대비 승리기여도(WAR)가 가장 높았던 선수로 밝혀졌다.
KBO는 한국쉘석유주식회사가 함께 시상하는 ‘쉘힐릭스플레이어’ 6월 수상자로 로건과 송성문이 선정됐다고 3일 밝혔다.
타자 부문에서는 송성문이 WAR 1.30을 기록하며 수상자로 뽑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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