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이즈미 신지로 일본 농림수산상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일본은 미국산 쌀을 수입하지 않으려 한다" 주장에 "명백한 사실 오인"이라고 반박했다.
지난 2일 닛케이신문에 따르면 고이즈미 장관은 이날 기자들과 만나 "미국산을 포함한 외국산 쌀 수입량이 전년 대비 120배 증가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1일 "일본은 매우 강경하다"며 "일본과의 협상이 성사될지 확신할 수 없다"고 발언했다.또 "일본은 쌀 부족을 겪고 있으면서도 미국산 쌀을 받아들이지 않으려 한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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