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상반기 농식품과 전후방사업을 포함한 K푸드 플러스 수출액이 1년 전보다 7.1%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과 유럽을 중심으로 라면, 소스류 등 수출이 크게 늘어나며 수출 성장세를 이끌었다.
라면 수출액은 전년보다 24.3%가 증가한 7억 3100만 달러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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