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수, 'FDI 서밋'서 AI-보안 융합 전략 공개…국내외 동반 성장 박차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파수, 'FDI 서밋'서 AI-보안 융합 전략 공개…국내외 동반 성장 박차

파수는 3일 오전 열린 'FDI 서밋 2025(Fasoo Digital Intelligence Summit 2025)'를 통해 인공지능(AI)·보안 융합 전략을 공유했다.

조규곤 파수 대표는 '생성형 AI와 사이버 보안' 발표를 통해 생성형 AI의 급격한 확산과 급증하는 사이버 위협 및 지정학적 갈등 등에 대응하기 위한 AI·보안 융합 전략을 소개했다.

조 대표는 또한 사이버 위협과 지정학적 갈등에 대비하기 위한 우선 과제로 ▲사이버 보안 최적화 ▲CPS(사이버 물리 시스템) 보안 ▲공급망 리스트 관리를 꼽았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모두서치”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