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D 인테리어 콘텐츠 솔루션을 개발·운영하는 AI 프롭테크 기업 아키스케치(대표이사 이주성)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하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AI 바우처 지원 사업’의 공급기업으로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AI 바우처 지원 사업’은 디지털 기술 도입이 필요한 수요기업에게 바우처를 지급하고, 이를 통해 AI 기술을 보유한 공급기업의 솔루션을 도입·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지난 10년여년간 오늘의집 3D 인테리어 공급기업으로 아키스케치가 쌓아온 노하우와 콘텐츠를 기반으로 교육이 진행돼 실제 현장에서의 활용 가능성에 대한 기대감도 확인됐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스타트업엔”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