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 교하도서관, 사서가 읽어주는 청소년 책 읽어주기 프로그램 성료 파주시 교하도서관은 관내 학교 청소년들 대상으로 5~월 두 달간 진행한 '찾아가는 독서교육'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다율중학교 6개 반 200여 명이 참여한 이번 프로그램은 입시 준비로 책 읽을 시간이 부족한 청소년과 책 읽기를 어려워하는 청소년들을 위해 사서가 책을 읽어주고 독후활동을 하는 수업이다.
'진로독서: 공무원 등본만 뗀다고?'편에서는 공무원 진로와 관련된 직업 소개 도서를 읽어주고 청소년의 관심 직업 중의 하나인 공무원이 하는 일을 쉽고 오래 기억할 수 있도록 파주시청의 부서별 업무를 그림 문자(픽토그램)로 표현하는 활동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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