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아프간 톨로 뉴스 등에 따르면 탈레반 외교부는 전날 성명을 통해 "러시아 연방 주재 전권 대사 마울라위 굴 하산이 주러시아 아프간 대사관 직원들과 상견례를 갖고 공식 임무를 시작했다"며 "러시아 연방에 의한 대사 인준은 중대한 진전"이라고 밝혔다.
국제사회가 탈레반을 인정하지 않지만, 중국과 아랍에미리트(UAE), 우즈베키스탄, 파키스탄 등 탈레반이 임명한 대사들을 인준하는 국가는 점점 늘어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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