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테니스 세계 1위 아리나 사발렌카(벨라루스)가 이변이 속출하고 있는 윔블던에서 3회전에 안착했다.
호주오픈에서 두 차례(2023·2024년), US오픈에서 한 차례(2024년) 우승한 사발렌카는 첫 윔블던 우승을 향해 한 발 더 나아갔다.
이변이 속출한 이번 대회에서 여자 단식 1~5번 시드 선수 중 사발렌카가 유일하게 생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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