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서 간장게장을 먹는 연기를 한 배우 박서준(37)이 촬영장소를 제공한 식당주인을 상대로 소송을 제기해 승소 했다.
박서준 측은 “식당주인이 본인의 동의 없이 해당 장면을 광고에 썼다”며 “초상권을 침해했다”고 주장했다.
박서준도 먹고 반한 게장맛집’을 적은 뒤 2019년 8월부터 지난해 9월까지 약 5년간 식당 내·외부에 게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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