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스타 2명을 보유하고도 빅맨이 없어 울었던 LA 레이커스가 소원을 풀게 됐다.
에이튼의 에이전트가 레이커스 단장 롭 펠린카를 만나 계약을 맺은 거로 전해졌다.
르브론 제임스와 돈치치가 합을 맞추며 정규리그 때는 강력한 모습을 보여줬지만, 데이비스의 이탈로 골밑 약점이 더 심각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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