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노동부 산하 안전보건공단이 폭염에 취약한 식료품제조업과 건설업 현장을 방문해 안전수칙 이행 여부를 점검했다.
김 이사장은 이날 '폭염안전 5대 기본수칙'이 현장에서 이행될 수 있도록 사업주의 각별한 관심을 당부했다.
지난 5월 30일부턴 폭염 특별대책반을 구성해 운영 중인데, 향후 매월 2회 이상 고위험사업장을 방문해 기본수칙 이행 실태를 점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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