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이 '평양 무인기 침투' 사건 발생 당일 국방부 드론작전사령부(드작사)에 장병격려금을 지급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해 10월8일은 북한이 남한의 무인기가 평양에 처음 침투했다고 주장한 날이다.
또 무인기 비행 조종 프로그램에 2023년 6월5일부터 지난해 10월8일까지의 비행 계획 및 이력 238개가 기록돼 있었는데 이 이력이 모두 남한 영역에서의 비행이었다는 게 북한의 주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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