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중 이뤄질 것으로 예상됐던 마코 루비오 미 국무장관의 방한이 무산됐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3일 “한미는 루비오 장관의 방한 가능성을 열어두고 협의해왔으나 미 내부 사정상 조만간 방한은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이어 “한미는 고위급 인사 교류에 대해 지속 협의해나갈 예정”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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