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의사당 폭동사태 가담 퇴역 군인, 'FBI 테러 모의'로 종신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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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의사당 폭동사태 가담 퇴역 군인, 'FBI 테러 모의'로 종신형

1·6 연방의회 폭동 사태에 가담한 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에게 사면을 받은 미국의 퇴역 군인이 별도의 테러를 모의하다가 종신형을 선고받았다.

해병대 출신으로 이라크와 아프가니스탄에서 근무했던 켈리는 2021년 연방의회 폭동 사태 당시 가장 격렬한 행동을 보인 폭도 중 한 사람으로 꼽힌다.

재판 과정에서 그의 변호인은 트럼프 대통령의 사면이 FBI 공격 모의에도 적용된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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