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퇴진 후 인도로 도피한 셰이크 하시나(77) 전 방글라데시 총리가 자국에서 열린 재판에 출석하지 않은 상태에서 법정 모독 혐의로 유죄를 선고받았다.
2일(현지시간) AFP·로이터 통신 등에 따르면 방글라데시 국제범죄재판소(ICT)는 이날 법정 모독 혐의로 하시나 전 총리에게 징역 6개월을 선고했다.
로이터는 공교롭게도 이번 재판이 열린 ICT가 1971년 방글라데시 독립전쟁 당시 전범을 재판하기 위해 하시나 정권 시절인 2010년 설립됐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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