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 후보자는 3일 전공의 단체와의 소통에 대해 “실무적으로 복지부가 계속 협의 중에 있다”고 말했다.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 후보자가 30일 서울 중구 남대문로에 마련된 인사청문회 준비 사무실로 출근하며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
정 후보자는 “아직 제가 후보자 신분이기 때문에 한계가 있다”며 “(복지부) 차관을 중심으로 계속 챙기고 있다”고 설명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이데일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