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세종병원(병원장 오병희)이 경인 지역 종합병원 최초로 다빈치SP 단일공 로봇수술 500례를 달성하며, 로봇수술 분야 선도병원으로서 입지를 확고히 하고 있다.
◇ ‘최신 중에서도 최신’, 다빈치SP 단일공 로봇수술 장비 인천세종병원 의료진이 다빈치SP 단일공 로봇수술 장비로 수술하는 장면.
◇ 인천세종병원 로봇수술 적용, 응급수술에서부터 암 수술까지 ‘경계 뛰어넘어’ 인천세종병원의 다빈치SP 단일공 로봇수술 장비 활용에는 경계를 뛰어넘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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