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안재현이 외로움을 고백한다.
4일 방송되는 KBS 2TV ‘가는정 오는정 이민정’(이하 ‘가오정’)은 ‘오징어 게임’ 특집 2번째 편으로 꾸며진다.
지난주 전 세계적으로 뜨거운 기대를 받으며 공개된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오징어 게임’ 시즌3 주역 중 양동근, 위하준, 박규영이 ‘가오정’에 출격해 정남매(이민정, 붐, 안재현, 김정현, 김재원)와 유쾌한 시간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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