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글랜드 프로축구 명문 뉴캐슬 유나이티드와의 쿠팡플레이 시리즈 1경기에 출전할 팀 K리그의 '팬 일레븐' 후보가 공개됐다.
투표 기간 K리그1 외 팀으로 이적하는 선수는 득표 수와 함께 후보에서 제외되고, K리그1 내 다른 팀으로 이적하는 선수는 득표 수를 유지한 채 소속팀만 변경된다.
앞서 K리그1 12개 구단이 제출한 각 팀 소속 22세 이하(U-22) 선수 12명을 대상으로 쿠팡플레이에서 팬 투표를 실시해 가장 많은 표를 얻은 한현서(포항)가 쿠플영플로 선정됐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