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수함 킬러' 신형 초계기 포세이돈, 3일부터 작전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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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수함 킬러' 신형 초계기 포세이돈, 3일부터 작전운용

해군은 3일부로 신형 해상초계기 P-8A 포세이돈 6대에 대한 작전운용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해상표적을 정밀타격할 수 있는 공대함유도탄, 잠수함을 타격할 수 있는 어뢰와 함께 적 잠수함을 탐지·식별·추적할 수 있는 음향탐지부표(소노부이) 120여발을 탑재할 수 있다.

기존 P-3보다 최대속도가 빠르고 작전반경도 확대돼 해군의 항공작전 능력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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