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년생 수비수 김윤도, 프랑크푸르트 합류… 한국 선수 중 4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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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년생 수비수 김윤도, 프랑크푸르트 합류… 한국 선수 중 4번째

천안시티FC에서 활약했던 수비수 김윤도가 독일 분데스리가 아인트라흐트 프랑크푸르트에 입단했다.

김윤도는 차범근, 심재원, 차두리에 이어 한국인으로는 역대 4번째로 프랑크푸르트 유니폼을 입은 선수가 됐다.

니노 베른드로트 프랑크푸르트 17세·21세 이하 팀 책임자는 "김윤도를 영입하게 되어 매우 기쁩니다"라며 "그는 대인 수비 시 뛰어난 신체 능력과 빠른 스피드를 보여줬다.U21 팀을 강화할 수 있는 중앙 수비수"라고 영입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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