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웅, LA 올림픽 양궁 국대 승선?…핸디캡 없이 박빙 승부 '연속 10점 명중' (유딱날)
배우 박성웅이 국가대표 선수들도 놀라게 한 양궁 실력을 뽐냈다.
앞서 박성웅은 진천선수촌을 찾아 파리올림픽 양궁 3관왕에 빛나는 임시현 선수와 팀을 이뤄 대표팀 이우석·강채영 선수와 2대2 대결을 펼쳤다.
이후 양궁 컴파운드 대표팀 최은규, 김종호 선수와의 번외 탁구 경기가 펼쳐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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