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이경이 면치기 논란에 대해 해명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데프콘은 "너 근데 얼마 전에 심은경 씨하고 만나가지고 일본에서 면치기 해가지고 진상 부렸더라"고 말했고, 이이경은 "어디서 해명할 일도 없었는데 여기서 해명하면 되겠다"고 입을 열었다.
이에 데프콘은 "그러면 보통 만나서 녹화 들어가기 전에 '오늘 분량이 없어서 내가 좀 오버할 생각이다'라고 말하면 되는데 전날에 따로 카톡을 했다는 건 좋아하는 마음이 있었다는 거 아니냐"고 반응했는데, 이이경은 "촬영날 만나면 시작인데 어떻게 만나서 얘기를 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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