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궁과 조건휘(이하 SK렌터카), 세미 사이그너(튀르키예·웰컴저축은행) 등이 무사히 64강에 진출했다.
김영원은 1세트를 15-13(13이닝)으로 승리했지만 이후 3세트를 내리 내주며 탈락했다.
이외에 모리 유스케(일본·에스와이), 김재근(크라운해태), 김종원(웰컴저축은행), 에디 레펀스(벨기에·SK렌터카), 마민껌(베트남·NH농협카드) 등 PBA 강호들도 64강 진출을 확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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