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면세점은 최근 제주점을 방문한 중국인 고객이 쓰러지자 직원들이 심폐소생술(CPR)로 목숨을 구했다고 3일 밝혔다.
롯데면세점에 따르면 지난달 20일 제주점을 방문한 중국인 고객이 주차장에서 쓰러지자 김동진 사원이 기도 확보 조치를 했고, 김정우 대리는 심폐소생술을 진행했다.
환자는 응급차가 공항으로 들어오는 10여분 동안 다시 의식을 찾을 수 있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