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탁구 혼합 복식의 간판 임종훈(한국거래소)-신유빈(대한항공) 조가 국제탁구연맹(ITTF) 세계 랭킹에서 3위에 올랐다.
임종훈과 신유빈.
사진=WTT 임종훈-신유빈 조는 2일(현지시간) ITTF가 공개한 7월 세계 랭킹에서 종전 5위보다 두 계단 뛰어오른 3위에 이름을 올렸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이데일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