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N뉴스 류승우 기자 | KIA 타이거즈가 미국의 트레드 어틀레틱스에 투수 유망주 3명을 파견하며, 본격적인 인재 육성 강화에 나섰다.
KIA 타이거즈는 오는 6월 29일 투수 김세일, 김정엽, 양수호 등 3명을 미국 노스캐롤라이나 샬럿에 위치한 트레드 어틀레틱스에 파견한다고 28일 밝혔다.
맞춤형 훈련 프로그램으로 ‘성장 가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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