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틴 스코세이지·디카프리오 ‘셔터 아일랜드’, 15주년 기념 7월 재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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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틴 스코세이지·디카프리오 ‘셔터 아일랜드’, 15주년 기념 7월 재개봉

‘거장’ 마틴 스코세이지와 ‘명배우’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가 함께하여 탄생시킨 명작 ‘셔터 아일랜드’가 개봉 15주년을 맞아 7월 극장에 다시 걸린다.

‘셔터 아일랜드’는 ‘디파티드’, ‘더 울프 오브 월스트리트’ 등 다수의 명작을 통해 완벽한 호흡을 보여준 할리우드의 대표적인 감독-배우 듀오, 마틴 스코세이지와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가 함께한 여섯 편의 작품 중 네 번째 작품으로, 범죄자들이 수용된 정신병원과 등대만이 존재하는 고립된 섬 ‘셔터 아일랜드’에서 벌어진 환자 실종 사건을 둘러싼 미스터리 추적하는 과정에서 벌어지는 일들을 그린다.

마틴 스코세이지 감독 특유의 인물 중심적 서사와 정교한 연출, 실종 사건을 추적하는 연방보안관 역을 맡은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는 뛰어난 연기 등이 극찬을 받은 바 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스포츠동아”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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