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 속 경기, 정말 괜찮은가…국제축구선수협회, FIFA에 북중미월드컵 ‘정오 킥오프’ 중단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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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 속 경기, 정말 괜찮은가…국제축구선수협회, FIFA에 북중미월드컵 ‘정오 킥오프’ 중단 촉구

국제축구선수협회(FIFPRO)가 국제축구연맹(FIFA)에 2026북중미월드컵 일부 개최 도시에서 정오 및 오후 경기 일정 계획을 철회할 것을 촉구했다.

FIFPRO는 캔자스시티와 마이애미(미국), 몬테레이(멕시코)를 고온 위험 지역으로 지목하며, 해당 시간대에 경기를 치를 경우 선수들이 열사병 등 심각한 위험에 노출될 수 있다고 경고했다.

FIFPRO는 해당 경기를 “정오 경기의 위험성을 보여준 대표 사례”로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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