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azine] 태어나서 꼭 한 번 가봐야 할 명소, 장자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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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azine] 태어나서 꼭 한 번 가봐야 할 명소, 장자제

'사람이 태어나서 장자제에 가보지 않았다면, 100세가 되어도 어찌 늙었다고 할 수가 있겠는가(人生不到張家界, 白歲豈能稱老翁)'.

우링위안구에는 톈쯔산(天子山)·위안자제(袁家界)·쿵중톈위안(空中田園)·양자제(楊家界)·진볜시(金鞭溪)·스리화랑(十里畵廊)·황스짜이(黃石寨) 풍경구(風景區)가 있는 국가삼림공원과 황룽(黃龍)동굴과 바오펑(寶峰) 호수가 있는 쒀시(索溪) 자연보호구, 대협곡 풍경구가 포함된다.

동양 산수화 그대로의 절경이 펼쳐지는 이곳은 영화 아바타의 촬영지로 유명한 위안자제와 쿵중톈위안을 비롯해 진볜시, 스리화랑, 황스자이 등 이름난 관광 명소들이 모여 있는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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