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일 합참의장, 내주 서울서 만난다…북핵 대응 등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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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일 합참의장, 내주 서울서 만난다…북핵 대응 등 논의

한국·미국·일본의 합참의장이 내주 서울에서 만나 북한 핵·미사일 대응 등 한미일 군사협력을 논의한다.

3일 군에 따르면 김명수 합참의장은 댄 케인 미국 합참의장, 일본 합참의장 격인 요시다 요시히데 통합막료장과 오는 10∼11일 서울에서 한미일 합참의장 회의(Tri-CHOD)를 개최한다.

최근 미측에서 주한미군 역할 재조정과 동맹의 국방비 증액 등이 제기되는 가운데 미군 현역 서열 1위인 합참의장이 방한함에 따라 관련 논의가 이뤄질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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