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안구적출" 해병이 쏜 비비탄에… 반려견 매화, 한쪽 눈 잃었다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결국 안구적출" 해병이 쏜 비비탄에… 반려견 매화, 한쪽 눈 잃었다

경남 거제에서 현역 해병대 군인 등으로부터 비비탄 수백 발을 난사당한 뒤 가까스로 살아남은 반려견 '매화'가 결국 안구를 적출했다.

이 사건으로 매화를 포함한 개 2마리가 중상을 입었고, 1마리는 치료를 받다가 끝내 숨졌다.

그러면서 "공포와 고통을 느끼며 죽어간 솜솜이와 영문도 모른 채 눈을 적출당한 매화를 대신해 가해자들이 강력한 법의 심판을 받을 수 있도록 함께해 달라"고 호소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머니S”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