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장마전선 북상에 간부들 닦달…"무방비 안돼"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북한, 장마전선 북상에 간부들 닦달…"무방비 안돼"

북한은 3일 정체전선(장마전선)이 북상해 많은 비를 뿌리자 간부들에게 철저한 대비를 주문했다.

신문은 '송전선로의 안전성 보장에 힘을' 제하의 별도 기사에서 황해북도 송배전부를 장마 대비 우수 사례로 소개했다.

기상청에 따르면 현재 장마전선은 한반도 남부 지역을 지나 북상한 상태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