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과꽃 모습 당진시농업기술센터(소장 김석광)는 7월 3일 친환경 사과 적화제 비교 실증사업으로 농가 노동력 및 생산비 절감은 물론 매개곤충 보호까지 큰 효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이에 농기센터는 2024년부터 사과 농가에 친환경 사과 적화제 비교 실증 사업을 추진해 농가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친환경 사과 적화제에는 ATS·석회유황합제 등이 있으며 방화곤충에 피해가 없고 적화 효과도 뛰어나 사과 착과량 조절 및 품질향상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중도일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