뜨거운 여름, 왜목마을·난지섬 해수욕장으로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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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거운 여름, 왜목마을·난지섬 해수욕장으로 오세요

왜목마을 해수욕장 모습 당진시(시장 오성환)는 왜목마을·난지섬 해수욕장을 7월 5일 개장해 8월 17일까지 총 44일간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특히 올해는 방문객 편의를 위해 왜목마을 해수욕장 물놀이장(워터파크) 2곳을 무료로 운영하고 이용 대상은 만 19세 미만 해수욕장 이용객이며 미취학 아동의 경우 보호자 1인 동반 입장이 가능하다.

박미혜 관광과장은 "무더운 여름 왜목마을·난지섬 해수욕장을 찾는 많은 관광객이 깨끗하고 안전한 해수욕장을 이용하실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며 "연간 1000만 명 관광객이 방문하는 서해안 명품 관광도시 당진에서 좋은 추억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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