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가 4월부터 6월까지 운영한 '신정호 정원문화체험 프로그램'이 정원문화에 대한 새로운 관심을 불러일으키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특히 매월 마지막 체험일에는 성인 대상의 특별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해해 자연과 내면을 돌아보고 허브 활용 만들기 등 생활 속 정원문화와 연결된 체험 콘텐츠로 참여자들에게 큰 만족도를 끌어냈다.
시 관계자는 "신정호정원에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정원문화에 대한 관심을 가졌으면 좋겠고, 9월부터 체험프로그램을 다시 운영할 계획" 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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