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경제자유구역청은 테크노일반산업단지 거리 환경을 개선한다고 3일 밝혔다.
울산경자청은 산업통상자원부가 지원하고 한국산업단지공단이 주관하는 2025년 산업단지환경조성사업 공모 분야 중 '활력 있고 아름다운 거리 조성 플러스 사업'에 테크노일반산단을 대상으로 공모를 신청해 최종 선정됐다.
테크노일반산단은 생산과 연구 기능이 융합된 미래형 산업단지로, 2020년 6월 경제자유구역으로 지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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