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메이션 ‘킹 오브 킹스’의 한 장면(사진=디스테이션) 한국영화 역대 북미 흥행 1위 기록을 세운 애니메이션 ‘킹 오브 킹스’(감독 장성호)가 지난 2일 언론시사회를 통해 국내에 첫 공개됐다.
한국 더빙판에는 이병헌, 진선규, 이하늬, 양동근, 차인표, 권오중, 장광 등이 참여해 수준 높은 목소리 연기를 펼쳤다.
아버지 찰스는 아서왕에 푹 빠진 아들 월터에게 그보다 더 위대한 왕, 예수의 이야기를 전하며 자연스럽게 성경 속 이야기로 관객을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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