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이스X 우주선 폭발 잔해물, 멸종위기 거북 심각하게 위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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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이스X 우주선 폭발 잔해물, 멸종위기 거북 심각하게 위협"

멕시코 지역 환경·동물보호 단체가 미국 스페이스X의 화성 탐사용 우주선 스타십(Starship) 폭발 잔해물로 인한 멸종위기종 피해 상황에 대해 "심각한 수준"이라고 경고하고 나섰다.

이바레가 속한 단체는 지난 달 18일 미국 텍사스주 보카 치카 해변의 스페이스X 로켓 발사장인 스타베이스에서 우주선 스타십의 로켓이 지상 엔진 점화 시험 중 폭발한 사고 이후 멕시코 쪽 해안 500m 구역에서 1t(톤) 이상의 '로켓 잔해 쓰레기'를 수거했다고 밝혔다.

이바라는 또 큰 로켓 조각들은 제거되고 있으나, 해변 주변에 묻힌 쓰레기들은 "큰 문제가 될 것"이라면서 "거북이 쓰레기 중 일부를 섭취할 가능성이 매우 큰 상황"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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