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예스는 2일까지 82경기에서 115안타를 때려 지난해 키움 로니 도슨이 전반기에 작성한 77경기 112안타 기록을 일찌감치 넘어섰다.
2024시즌 전반기엔 80경기에서 109안타를 생산했는데, 올해는 82경기에서 벌써 115안타를 만들었다.
레이예스가 올해 후반기에도 지난해와 같은 안타 생산 능력을 보인다면, 현재로선 충분히 2년 연속 200안타 기록을 노려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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