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 정보 당국은 북한이 우크라이나와 싸우는 러시아를 지원하기 위해 2만5천∼3만명의 병력을 추가로 파견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CNN이 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CNN이 확보한 우크라이나 정보 당국의 분석에 따르면 추가 병력은 수개월 내로 러시아에 도착할 수 있다.
한국 국가정보원은 북한의 러시아 추가 파병이 이르면 7∼8월에 이뤄질 것으로 예상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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