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미숙, ♥김학래 "바람피웠지만 사랑 아냐" 망언에도…"이혼 안 해" 못 박았다 (1호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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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미숙, ♥김학래 "바람피웠지만 사랑 아냐" 망언에도…"이혼 안 해" 못 박았다 (1호가2)

김학래 임미숙 부부가 지난주 이혼 상담 후일담을 전했다.

임미숙은 "다들 하는 말이 '김학래 씨는 제쳐두고 임미숙 씨만 잘 살아라' 이런 얘기를 너무 많이 한다"라고 전했고, 박준형은 "이혼 관련 프로그램에서 연락 많이 온다면서요"라고 질문했다.

이어 김학래는 "미숙아 네가 제일 예쁘다"라고 반복했고, 임미숙은 김학래에게 "단순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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