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거스 포옛 감독은 2일 서울과 코리아컵 8강전을 1-0으로 승리한 뒤 “지금까지 시즌이 절반이 지났다.선수들이 굉장히 좋은 경기력을 보이고 있다.시즌 초반보다 목표가 분명 상향된 것은 사실이다”고 말했다.
포옛 감독은 “지금까지 시즌이 절반이 지났다.선수들이 굉장히 좋은 경기력을 보이고 있다.시즌 초반보다 목표가 분명 상향된 것은 사실이다”고 말했다.
전북은 올 시즌 포옛 감독 체제에서 리그 선두를 지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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