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여자 농구 대표팀이 국제농구연맹(FIBA) 아시아컵 대비 차원에서 출전한 윌리엄 존스컵 첫 경기에서 대만 유니버시아드 대표팀을 상대로 대승을 거뒀다.
한국은 강이슬이 4쿼터에만 13점을 몰아치면서 대승을 일궜다.
강이슬은 3점슛 14개를 시도해 7개를 성공하는 등 26점을 넣고 리바운드 8개를 잡아내며 한국 승리에 앞장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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