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존심 내려놓은 두산 어빈 "마운드 위치 조정…계속 변신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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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존심 내려놓은 두산 어빈 "마운드 위치 조정…계속 변신할 것"

두산 베어스의 외국인 투수 콜 어빈(31)은 화려한 경력을 가진 선수다.

2021년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에서 10승 15패 평균자책점 4.24를 기록했고, 2022년에도 9승 13패 평균자책점 3.98의 성적을 내며 활약했다.

6월까지 등판한 15경기 중 5안타 이상을 허용한 경기가 8경기나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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