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은 서울을 꺾고 코리아컵 준결승으로 향했고 강원FC와 결승 진출을 놓고 붙는다.
서울이 공격권을 쥐었다.
서울의 공격은 곧바로 이어졌는데 후반 14분 코너킥 상황에서 김진수의 크로스를 야잔이 결정적인 헤더 슈팅으로 연결했는데 또 전북 골키퍼의 선방에 막히면서 고개를 떨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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