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가 득점이 나오지 않으며 무승부로 경기가 끝났다.
김포 공격수 박동진이 인천 벤치 쪽으로 향한 뒤 스페인 국적의 인천 아벨 코치와 언쟁을 벌였다.
인천 관계자는 “이미 한국프로축구연맹에 아벨 코치와 옆에 있던 통역관의 경위서를 제출했다.아벨 코치가 박동진에게 욕설을 한 것이 아니라, 오히려 박동진이 아벨 코치에게 육성으로 욕했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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