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부터 ‘필수특화 기능 강화 지원사업’ 본격 시행 화상, 수지접합, 분만, 소아, 뇌혈관 등 30개 병원 선정 정부가 포괄 2차 종합병원 지원사업과 더불어 지역 필수의료를 강화하기 위한 사업으로 ‘필수특화 기능 강화 지원사업’을 본격 시행한다.
이 사업은 대형병원이 아니더라도 을 갖추고 야간·휴일진료를 하는 경우 보상을 강화, 지역사회 내 필수의료 해결 역량을 높이고 받을 수 있게 하는 것이 주 목적이다.
또 해당 병원들은 응급이송체계에 포함해 광역상황실에서 환자 전원이 필요할 경우 해당 사업 참여병원에 의뢰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며 각 참여병원은 환자들이 진료시간 및 분야를 명확히 알 수 있도록 표시해야 한다(예시: 24시간 진료 “화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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